전남광주 동부소방서 김민석(34) 소방장은 소방의 날(11월 9일)을 하루 앞둔 8일 동생들을 생각하면 마음 졸이기 일쑤라고 털어놨다.
형제들은 각각 2017년, 2019년, 2021년 소방관으로 임용돼 입문 연도 차이도 터울과 같다.
김 소방장은 2017년 화재 현장에서 아버지와의 조우를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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