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부터 3선까지 기소…오태완 의령군수 '사법리스크'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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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부터 3선까지 기소…오태완 의령군수 '사법리스크' 반복

초선 때부터 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판받아온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3선 임기에도 또다시 기소되면서 사법리스크가 반복되고 있다.

앞선 사건에서는 벌금형이나 무죄가 확정돼 군수직을 유지했지만, 올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방공소청 마산지청은 지난달 13일 오 군수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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