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대 비고 월급도 밀려…홈플러스, 자금 악순환에 회생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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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 비고 월급도 밀려…홈플러스, 자금 악순환에 회생 '빨간불'

홈플러스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직원 월급과 상품 납품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판매할 신선식품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직원 약 9천명을 두고 있는 홈플러스는 인건비로 월 230억원대 안팎을 지출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당시에는 조건부 인수 예정자 후보와 접촉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이 적용돼,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방안을 추진한 지 약 5개월 만에 영업양도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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