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군사적 긴장 상황에서 북한군 자주포를 망원경 등으로 볼 수 있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최근 열흘간 1만3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주말(10월 31일∼11월 1일) 방문객은 4천2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주말(11월 1∼2일)에 비해 10% 가까이 줄긴 했으나, 이는 '추가 입장객 제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북한군 자주포를 보려는 방문객이 몰리는 데다 체류 시간이 길어지자 김포시는 사전 방문예약 규모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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