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멋진 이 남자, 미치겠는데 어떡하나요” 대기업 여성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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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멋진 이 남자, 미치겠는데 어떡하나요” 대기업 여성의 고민

'가난한데 멋진 남자 어떡하나요 미치겠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대기업에 다니는 20대 중후반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A씨가 마음을 뺏긴 상대는 최근 기업 간 거래(B2B)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알게 된 다른 회사 직원 B씨다.

누리꾼 다수는 A씨를 응원했다.한 누리꾼은 "남자는 지금보다 나중의 가치를 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며 "척박한 환경에서 곧게 자란 소나무는 인생의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더라"고 했다.다른 누리꾼은 "동생들 지원은 동생들이 성인이 돼 독립하면 끝이 있는 지원이라 부담이 덜할 것"이라며 "매력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큰 이점"이라고 했다."남자가 봐도 멋있다", "저런 사람이 진국" 같은 반응도 이어졌다.딸을 둔 아버지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제 딸이 그런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면 대환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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