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것 같아요” 감독도 혀 내두른 삼성 수훈갑 박승규의 가을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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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 같아요” 감독도 혀 내두른 삼성 수훈갑 박승규의 가을 한풀이

“정말 미친 것 같아요.”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26)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10-5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박 감독은 “다들 ‘가을야구서는 미친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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