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가 약 4개월간의 임금교섭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기본급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포함한 합의안이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앞서 포스코 노사는 지난달 30일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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