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지는 T1, 담비·마코는 젠지...한국 발로란트 판 다시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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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지는 T1, 담비·마코는 젠지...한국 발로란트 판 다시 짰다

젠지가 11월 6일 발로란트(VALORANT) 2027 시즌 로스터에 '담비' 이혁규와 '마코' 김명관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담비는 올해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선수이고, 마코는 2021년부터 DRX에서만 뛴 원년 멤버다.

두 선수가 몸담았던 농심과 DRX는 모두 2027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파트너 선정에서 탈락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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