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이강철 KT 감독 “다 제 잘못”…벼랑 끝 ‘반격 다짐’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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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이강철 KT 감독 “다 제 잘못”…벼랑 끝 ‘반격 다짐’ [한국시리즈]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1회말 보이지 않는 실책과 볼넷으로 대량 실점하며 경기 흐름을 내준 데다 준비했던 투수 운용 계획까지 틀어지면서 벼랑 끝에 몰린 팀의 상황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감독은 7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KS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5대10으로 패한 뒤 “1회초 좋은 출발을 했지만, 1회말 보이지 않는 실책이 나오면서 실점했고 분위기가 넘어갔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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