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 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인근 도로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을 지나가던 시민이 크게 다쳤다.
A씨는 사고 현장을 지나가다 온수관 파열로 발생한 구멍에 빠져 전신의 60%에 2∼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의 8천965세대에 난방과 온수가 끊겼고,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도 사고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온수가 고인 웅덩이를 밟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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