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살해 목적”…미국 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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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살해 목적”…미국 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할 목적으로 총기를 소지한 채 백악관에 접근한 남성이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 시각) CNN 등 미국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은 전날 백악관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베네수엘라 국적 남성 로니 요르드릭스 과니파 치리노스를 총기 불법 소지 및 차량 무단 사용 등 혐의로 체포했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 연설에서 "바로 이곳이 머지않아 전 세계 항공·우주 기술 시연을 위한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2년 안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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