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김성남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중국 공산당 최고지도부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북중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전날 평양을 출발했다고 4일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비서는 지난 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류하이싱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회담한 데 이어 중국 공산당 권력서열 5위인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와도 만났다.
북한 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김 비서는 류 부장과의 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추진해 온 당 건설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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