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정보기관에 스파이로 포섭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기업인과 연인 관계였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보당국은 중국 국적을 지닌 앨리스 황이 중국의 핵심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MSS)에 스파이로 포섭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NYT)도 이 메모에 앨리스 황이 중국 국가안전부의 스파이라는 첩보가 담겼으며, 그가 젠슨 황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포섭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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