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축구연맹(CFU)이 내년 3월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서 4선 도전에 나서는 잔니 인판티노 회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CFU는 7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FIFA에 가입된 CFU의 25개 회원국 협회가 2027년 FIFA 회장 선거에서 인판티노 현 회장의 연임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47개 회원국 협회를 보유한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인판티노 회장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CFU가 합류하면서 인판티노 회장은 4선 도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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