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이 소개한 'FA 등급별 분류'에서 최하 등급인 5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181명의 선수를 1~5등급으로 나눠 소개하면서 김하성의 이름을 5등급에 넣었다.
2024시즌 종료 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천900만 달러(약 395억원)에 FA 계약을 맺었으나 2025년 6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고, 이후 오른쪽 종아리, 허리 등을 연거푸 다친 끝에 웨이버 공시를 거쳐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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