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 대표팀 은퇴 결정에 죄책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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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 대표팀 은퇴 결정에 죄책감 없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대표팀 은퇴 결정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잘라 말했다.

제주스 감독은 6일(현지시간)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4조 5~6차전(덴마크·웨일스)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 호날두의 대표팀 은퇴 결정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 때문에 은퇴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의 대표팀 은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라며 "내가 상황을 조금 앞당겼을 수는 있지만, 호날두는 나 때문에 대표팀에서 은퇴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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