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살률 증가세…작년 여성은 전국보다 높고 남성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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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살률 증가세…작년 여성은 전국보다 높고 남성은 낮아

대전지역 자살률 증가세 속에서 여성 자살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남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연구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가 펴낸 '2026 통계로 보는 대전 여성 가족의 삶'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시 연령표준화 자살률(인구 구조 차이를 제거해 서로 다른 지역별 비교에 쓰이는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여성이 18.8명으로 전국 평균(16.6명)보다 높았다.

남성은 34.6명으로 여성 자살률의 1.8 배에 달했지만, 전국 평균(41.8명)보다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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