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손등 맞고도 7회 마운드 오른 삼성 후라도 “민호 형도 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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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에 손등 맞고도 7회 마운드 오른 삼성 후라도 “민호 형도 뛰잖아요”

“(강)민호 형도 아픈데 뛰잖아요.저도 더 던질게요.”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30)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3차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6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후라도는 2사 후 샘 힐리어드의 타구에 손등을 맞았다.

박 감독은 “손등이 아니라 옆구리에 맞은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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