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등 10개국, 조슈아 웡 징역 10년에 "부당기소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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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등 10개국, 조슈아 웡 징역 10년에 "부당기소 중단을"

미국과 영국 등 10개국이 홍콩 민주화 활동가 조슈아 웡(30)에 대한 징역 10년 선고와 관련해 부당한 기소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이들 국가는 공동 성명을 내고 웡의 판결을 거론하면서 "국가보안법이 정치적 의사 표현과 정치 참여를 이유로 개인들을 표적으로 삼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콩 민주화 시위 '우산혁명'의 주역인 웡은 지난 5일 국가보안법상 외국과의 공모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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