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 줄인 황유민, 경쟁자 하라와 공동 5위…"신인상 경쟁 열심히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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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황유민, 경쟁자 하라와 공동 5위…"신인상 경쟁 열심히 해보겠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황유민은 후반 들어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버디 행진을 펼쳤다.

신인상 포인트에서 앞서 있는 하라가 이번 대회에서도 황유민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면서 남은 36홀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11번홀(파4)부터 13번홀(파3)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범해 1타 차 2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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