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에서 어린이 등 수백명을 굶어 죽게 한 사이비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 20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매켄지에게 아사한 183명에 대한 살인 혐의로 징역 100년을, 어린이 8명에 대한 직접 살해 혐의로 징역 100년을 각각 선고한 뒤 두 형을 순차적으로 집행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매켄지가 신도들을 외딴 지역으로 옮기고 단식을 지시한 데 대해 주된 책임이 있으며 냉혹하고 치밀한 계산에 따라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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