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부터 선수 생활의 마지막까지 포항과 함께하게 됐다.
K리그 통산 520경기에 출전한 신광훈은 포항에서만 326경기를 뛰었다.
신광훈은 “유스 시절을 포함하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포항에서 보냈다.포항에서 시작해 다시 포항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의 맏형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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