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남광주 장흥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H5N9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중수본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장흥군의 모든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의 전국 계약 사육 농장을 일제히 검사하고, 전국 육용오리 농장의 검사도 강화한다.
앞서 지난 3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철 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전국 가금 농장과 축산 시설 등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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