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열 5위 차이치, 北 김성남 면담…당 교류·전략소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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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열 5위 차이치, 北 김성남 면담…당 교류·전략소통 논의

중국 공산당 권력 서열 5위인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가 6일 베이징에서 북한의 김성남 조선노동당 국제비서를 만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차이 서기는 이날 김 비서와 면담을 갖고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당·양국 최고지도자의 중요한 공동 인식을 잘 이행하고, 고위급의 지도적 역할을 강화하며, 전통적 우의를 이어가고, 당 관리와 당 통치 경험의 상호 학습을 심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 비서는 이 자리에서 "양당·양국 최고지도자의 깊은 우의와 전략적 지도는 조중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견고한 기초이자 마르지 않는 원동력"이라고 화답하며 지난달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 개최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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