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감독이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를 대표팀 명단에서 전격 제외하며 단호한 메시지를 던졌다.
투헬 감독은 파머의 제외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지난 소집 당시 대표팀 자리를 지키며 헌신한 선수들에게 우선권을 주겠다는 확고한 기준을 밝혔다.
투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소집에 성실히 응하고 그 자리를 지킨 선수들을 우대하는 것이 당연하다.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대표팀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들이 지난 2주 반 동안 놀라운 호흡을 만들어냈다.그들에게 신뢰를 보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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