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주장을 내세워 어린이를 포함한 수백 명의 신도를 집단 아사에 이르게 한 케냐의 사이비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 200년이 선고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몸바사 고등법원은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폴 은텡게 매켄지에게 징역 200년을 선고했다.
매켄지는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191명에 대한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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