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쓰레기 수거차 발판 탔던 20대 환경미화원, 화물차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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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쓰레기 수거차 발판 탔던 20대 환경미화원, 화물차에 숨져

새벽에 쓰레기 수거 차량 뒤쪽 발판에 올라타 이동하던 20대 환경미화원이 화물차에 치어 숨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도로에서 2.4t 화물차가 앞서가던쓰레기 수거 차량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60대 화물차 운전자 B씨가 앞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수거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수거 차량의 갑작스런 차선 변경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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