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천지당원 1만명…친명 "확인 의미"·친청 "비밀연합 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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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당원 1만명…친명 "확인 의미"·친청 "비밀연합 없다"(종합)

친명(친이재명)계 당권파는 조사에서 관련 의혹이 의미 있게 확인됐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당내 공방보다는 제도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는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때 정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이른바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 의혹이 근거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책임론 공세의 고삐를 당기면서다.

그는 "몇몇 의원들이 대표가 당을 위해 결단했고 신천지 의혹은 여전히 있지만 대표가 마치 구국의 결단을 한 것처럼 의혹의 본질을 왜곡한다"며 "가뜩이나 상처받은 당원들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표께서는 의총과 최고위원회의에서 필요하고도 충분한 사과를 했고 더욱이 한정애 사무총장께서도 조사 자료 열람까지 시키고 있다"며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불태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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