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도운 검사, 공소청 인권보호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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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도운 검사, 공소청 인권보호 우수사례

남편에게 목검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결혼이주여성을 도운 검사가 공소청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소청에 따르면 김 검사는 특수상해 피해자인 동남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피해 회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사건관리 회의를 열었다.

이외에도 13년간 비위생적 환경에서 반려견 54마리를 길러온 동물 학대 피의자에게서 개 9마리를 구조한 춘천지방공소청 형사1부 박소영 검사(9회)와 구속된 청각장애 피의자가 피의사실 요지 등을 고지받지 못한 사실을 확인해 석방한 대전지방공소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이수지 검사(13회)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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