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한미동맹을 유지하면서도 미국과의 협상력을 높이려면 일본·유럽과 산업·기술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 지역 모두 미국의 동맹국이지만 무역·투자·방위비 문제에서는 미국의 압박을 함께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공지능(AI) 투자 거품 붕괴 우려와 미국의 재정 불안, 흔들리는 무역질서 속에서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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