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압승에도 '흔들림 없는' 이차전지…진짜 동력은 '전력망 ESS 탈중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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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에도 '흔들림 없는' 이차전지…진짜 동력은 '전력망 ESS 탈중국화'

일각에서는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제동에 따른 피해나 전기차 보조금 부활 같은 정책적 수혜를 점치기도 하지만, 정작 산업의 본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동력은 정치적 외풍과 무관한 '전력망(Grid)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탈중국화'와 '가격 매력'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데이터센터 제동' 걸려도…북미 전력망 '탈중국 ESS' 수요 확고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자 국내 증시에선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배터리 산업의 실적 전망 시 미국 전기차 시장 회복을 반영하지 않고 전력망 ESS 시장 성장 및 공급망 탈중국 논리에 기초해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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