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원께 죄송"…공개 최고위서도 신천지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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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원께 죄송"…공개 최고위서도 신천지 논란 사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과 관련,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공개적으로 재차 사과했다.

김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해온 과정에서 상처 입은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엔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우선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며 "신천지 문제라는 것을 처음 제기했을 때도 불편했고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도 그렇다.종교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자체가 참 쉽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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