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관객의 연결 고리는 사소한 것에서 생겨나기도 해요.때로는 하나의 접점이 저마다의 삶에 큰 울림을 자아낼 수도 있겠죠.”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를 부산국제영화제의 특별상영 작품으로 선택하며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단둘이 마주 앉았다.
많은 사람이 좋아해줄 만한 영화를 고르고 싶었어요.
(상영 후 이어진 스페셜 토크에서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멜랑콜리아)를 보며 감독이 그리워졌고, 그와 세 편의 영화를 함께할 수 있었다는 데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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