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베식타스는 셀틱 원정에서 2-3으로 패했다.
베식타스는 후반 40분 오르쿤 쾨크취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42분 두란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선수들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수비가 너무 무뎠다.시즌 초반과는 달랐다.당시에는 실점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강했고, 수비에서도 더욱 신중했다.세 골 모두 상대에게 선물한 것이나 다름없다.정말 슬프다.유럽 대항전에서 첫 패배를 당했지만,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앞으로 네 경기가 남아 있다.최선을 다하겠다.경기력만 놓고 보면 우리가 이겼어야 했다.수비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가능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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