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해오던 사람에게 후천적인 뇌기능 장애가 발생해 기억력뿐 아니라 언어능력, 판단력, 이해력, 시공간 능력, 집중력 등 여러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건망증과 치매를 구분할 때는 기억력 저하의 양상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한다고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의 독립성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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