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참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압박을 받는 가운데, 이란 안보수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후(戰後) 안보 체제 및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란 매체들은 레자이 사무총장이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를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면담 직후 "최고지도자께서는 푸틴 대통령에게 가능한 한 빨리 메시지를 전달하길 원하셨다"며 "푸틴 대통령 역시 최고지도자에게 따뜻하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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