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 가치,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 10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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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화 가치,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 10년만에 최고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BOE)이 주요 18개 통화 대비 가치를 산출하는 파운드 실효환율지수(EERI)는 5일(현지시간) 현재 86.54로,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파운드화는 주요 10개 통화 가운데 올해 들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치러진 이번 주 들어서는 달러 대비 가치가 1파운드당 1.35달러를 넘나들며 9월 이후 최고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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