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참담한 시간" 데 미겔 가격한 25세 골키퍼, 비통한 심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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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참담한 시간" 데 미겔 가격한 25세 골키퍼, 비통한 심경 발표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 안도라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25)가 구단을 통해 공식 성명을 냈다.

경기 중 테네리페의 헤수스 데 미겔(30)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의 당사자가 첫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다.

미국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데 미겔 사망 사건에 연루된 안도라 골키퍼 오워노가 구단 성명을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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