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배달 기사가 음식 빼먹었다" SNS 글 해명 "훼손돼 폐기 음식 취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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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 기사가 음식 빼먹었다" SNS 글 해명 "훼손돼 폐기 음식 취식한 것"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배달 기사가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전달하지 않고 몰래 먹었다는 주장이 SNS에서 확산되자, 배달의민족 측은 사실 확인 후 "배달 중 음식이 훼손돼 기사가 비용을 직접 부담한 뒤 폐기 처리한 음식이었다"고 해명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확인 결과, 해당 라이더는 배달 중 음식이 훼손돼 비용을 직접 부담한 뒤 폐기 처리한 음식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파손된 음식은 라이더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처리가 된 상황(자부담)에서 고객께서 파손 처리를 하는 과정을 목격해 오해가 생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배달 기사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 퍼진 게시물은 해당 기사는 물론 배달 노동자 전반에 대한 비난으로 번졌지만, 플랫폼 측 확인 결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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