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이동호 씨가 대통령 가족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 씨는 지난해 여름휴가 당시 해군기지 내 골프장을 방문하거나 골프를 친 사실이 없다며 주 의원이 허위 사실을 퍼뜨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이 제기한 의혹의 핵심은 대통령 가족이 여름휴가 중 군 시설과 헬기 등을 이용했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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