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간 적 없다”…李대통령 장남, 주진우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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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간 적 없다”…李대통령 장남, 주진우 명예훼손 고소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이동호씨가 대통령 가족의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5일 법조계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서울경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지난해 8월 여름휴가 기간 중 진해 해군기지 내 한산대CC에 간 사실도, 그곳에서 골프를 친 사실도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주 의원이 공공연하게 허위 사실을 적시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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