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V-클래식 매치 승자는 현대캐피탈…미들블로커 싸움서 최민호-김진영이 우위 점하며 삼성화재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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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V-클래식 매치 승자는 현대캐피탈…미들블로커 싸움서 최민호-김진영이 우위 점하며 삼성화재에 3-1 승리

2005시즌 V리그가 출범한 이후에도 역대 21차례 챔피언 결정전 중 7차례나 맞붙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거듭했다.

현대캐피탈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21득점)와 허수봉(26득점), 삼성화재 왕빈(19득점)과 펠리페 호키(30득점)의 화력 역시 대동소이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미들블로커 최민호(8득점·블로킹 2개)와 김진영(6득점·블로킹 3개)의 화력과 높이가 삼성화재 김준우(4득점·블로킹 2개)와 양희준(3득점·블로킹 1개)보다 한 수 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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