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독특한 말투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사랑받았던 ‘안성댁’ 박희진이 돌아온다.
루마니아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인간 장우주(김현진),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피나영에게 “인간들과 깊게 얽히지 않는 게 좋다.특히 장우주!”라고 경고하며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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