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이 통합한 상황에서 내달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SR이 일정 부분 대체 수송 등을 담당했던 이전보다 충격파가 더 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5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2일부터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2만1천634명이 참여(재적 조합원 2만4천691명·투표율 87.6%)해 1만6천783명이 찬성(77.58%·재적대비 67.97%)했다.
코레일은 통합 부문 대체인력 등을 활용하면 2024년 파업 당시 66.8%이던 운행률을 75.2%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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