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갈등의 핵심은 임금과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안이다.
노조는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5% 인상과 함께 사측이 추진 중인 2212명 규모의 인력 감축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부족한 현장 인력 1313명을 연내 채용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공항철도지부에 이어 서울 지하철 전 구간을 관장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까지 연쇄 파업 수순을 밟으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의 발이 묶일 수 있다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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