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북부 해상에서 유조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관계 당국이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UKMTO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카타르 마디나트 아시 샴알에서 북쪽으로 약 50해리(약 92.6㎞)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 1척이 두 발의 발사체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카타르의 중재 노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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