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는 대기에 부모와 아이 모두 혼란을 겪는가 하면 지인 추천제, 형제 우선배정 등을 채택한 학원까지 등장해 소위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도 더욱 공고해졌다.
학원 마다 등록 방식이 전부 다른 탓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는 강서윤 씨(40·여·가명)는 "확실히 맘카페(온라인 커뮤니티)나 지역 엄마들 단톡방에 올라오는 게시물이나 채팅 숫자가 엄청 늘어났다"며 "예전에는 병원이나 약국, 마트 등과 같은 생활 정보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영어유치원이나 학원과 관련된 정보 비중이 높은 편이다"고 귀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