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최강'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 안착…5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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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최강'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 안착…52연승 질주

98%를 넘어서는 경이로운 승률로 안방에서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순항을 이어갔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슈퍼 500 대회 16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28위·말레이시아)를 36분 만에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코리아오픈 결승에서는 야마구치가 안세영을 꺾었으나, 이후 안세영이 10번 연속으로 야마구치를 제압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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