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전구체를 사용하지 않아 ‘차이나 런’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며 “고객사의 메탈 원료를 조달해서 재활용하는 크로즈 루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반도체 기판 소재는 기존 메모리형 중심에서 비메모리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글로벌 고객사로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며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용 기판 소재도 고객사의 소재 승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석유화학 부문이 매출 4조7547억원, 영업손실 175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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