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 '진짜 실력' 다진다…인천 고교생들 '최적화' 융합 학술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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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 '진짜 실력' 다진다…인천 고교생들 '최적화' 융합 학술 열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와 교육청이 손잡고 고교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융합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학술의 장을 열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정과제 부문에서는 프랑스 대입 구술시험인 '그랑 토랄(Grand Oral)' 형태의 예선과, 1:1 논리 검증에 특화된 '링컨-더글러스 토론(Lincoln-Douglas Debates)' 방식의 본선 공개 토너먼트를 운영했다.

김평원 인천대 사범대학장은 "공개 토너먼트 제도가 연구 결과를 다각도로 검증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인천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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